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생의 의무 (문단 편집) === 한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ister’s Duty Character5.jpg|width=100%]]}}} || >'''주말마다 부대로 면회 오는 의문의 미녀''' 유진호가 관리하는 업소의 업소녀 중에서도 에이스로 보인다. 업소녀들 관리까지 하는 것을 보면 업소녀들의 최선임인 모양. 작중에서 페이크 히로인 지분도 있고, 색기담당이기도 하다. 작중에서 섹스하는 지분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섹스 안 하는 장면이 손에 꼽는다. 1화부터 화장실에서 머리채를 잡히고 입에 휴지를 문 채 유진호에게 섹스를 당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때, 유진호보다 먼저 사정해버려 유진호에게 조롱당한다. 이후 벤치에 앉아 쉬는 중에,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군인들에게 가슴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주면서 유혹한다. 면회를 가던 중, 울면서 부대를 나가는 정연을 보게 되는데, 유진호와의 섹스를 하며, 유진호가 먹잇감으로 선택한 게 정연임을 직감으로 알아챈다. 질투심에 유진호에게 대답을 요구하지만, 대답을 하지 않고 삽입만을 하는 유진호를 도발한다. 하지만 오히려 유진호에게 일방적으로 박히고 발버둥치다 결국 [[오르가슴|가버린다]]. 섹스 후, 옷을 입으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다리를 부들대었고, 이에 유진호의 후임이 부축을 해주자 유진호의 속을 긁기 위해 후임의 성기를 만져주지만, 유진호가 신경쓰지 않자 서운해한다. 업소녀를 미행하던 동우를 발견하고 혹시 자기들이 그리워졌냐며 도발 한다. 이에 동우가 무시하자, 무시당한 것에 자존심이 상해 이를 깨문다. 결국 동우와의 대화 시도에 성공하고, 동우에게 자기 대신 유진호를 감시해줄 것을 요구하며 정보를 물어올 때마다 섹스를 해주겠다는 보상을 내건다. 그러고 난 뒤, 윗옷의 지퍼를 내리고 가슴을 드러낸뒤 동우의 바지를 벗기는 도중 동우가 그만하라며 밀어버리자 엉덩방아를 찧고 넘어진다. 울컥하여 화를 내지만, 이에 침착함을 되찾고, 엉덩이를 털며 일어난다. 오히려 한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동우에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자신이 강간당했다는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한다. 이렇게 반 강제로 동우와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서비스로 사까시와 젖치기(파이즈리)를 해준다. 실장이 자기 몰래 다른 연락망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도희에게 낚시를 해 다른 연락망인 핸드폰이 있음을 확인한다. 동우가 정보를 구했다는 연락을 하자 자신의 가게로 부른다. 동우가 앉으라고 하자 동우의 다리를 꼬며 동우의 다리 위에 앉아 동우를 유혹한다. 나오라는 동우의 말을 거부하며 오히려 엉덩이를 돌려 앉아 한번 더 유혹하지만 동우가 자신의 허벅지를 움켜쥔 채 돌려버리니 당황한다. 꼴렸는데 들키기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냐며 도발하다 먹히지 않자 대화를 이어나간다. 유진호의 행보에 대한 동우의 정보를 듣고 기분이 좋지 않음을 속으로 생각한다. 겉으로는 동우의 정보 내용이 시원찮다며 이 정도로는 곤란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동우의 계산이었고, 동우에게 유진호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려달라는 역제안을 받는다. 고민 끝에 수락하지만 조건을 내건다. 자신과 [[섹스파이트|섹스를 해서 자신을 만족시키면]]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섹스를 하기 전, 자신이 섹스를 잘 하고, 많은 남자들이 자신있어하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했음을 알려주며 버텨보라고 한다. 초반에는 분위기를 주도하고 허리를 비틀며 자극을 더 주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동우를 도발한다. 그러나, 동우가 자신의 허리를 잡고 주도를 하자, 상황이 역전되고 페이스가 말린다. 이에 이렇게 어거지로 하면 자신이 좋아할 것 같냐는 거짓말로 시간을 벌고 체위를 바꾸면서 시간을 번다. 자신이 느끼고 있는 표정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뒤로 돌아 섹스를 시도한다. 자신이 더 자극을 받고 있음을 인지하고 전력을 다해 쪼임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신음소리를 참지 못한다. 중간에 동우가 참기 힘들어하는 표정을 보며 자신이 잘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다, 자신이 오히려 눈치를 보며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한번 체위를 바꾼 뒤 온힘을 다해 기승위를 하다 결국 '''먼저 오르가슴에 이르고 만다.''' 털썩 주저 앉았지만 아무 느낌도 없었다며 억지를 부리고 자신에게 봉사를 해보라, 어파피 지금 상태로는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동우를 계속 도발하지만, 동우에게 몸을 붙잡히고 다시 한번 박힌다. 두번째 절정 직전, 동우를 뿌리치며 당황한 표정으로 그만하라고 한다. 그러나, 동우에게 일방적으로 박히며 두번째 오르가슴을 느낀다. 결국 자신이 완벽하게 압도당했음을 인정하고, 자신을 미치게 해달라며 섹스를 이어나간다. 이후 동우로부터 유진호가 부대 대대장이 교체된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인다. 서서히 유진호와 척을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정말 동우의 편에 서면서 유진호의 가장 큰 적이 될 전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